★삐뀌질에 속은 한탕투기, 돌아온건 가정파탄!!!

실제 사례….이런 분들 참 많죠… 일가족이 자살한 분들도 계시고… 이 세상에 한탕은 없습니다.  그냥 가늘게 벌어서 가늘게 살다 보면 부도 축적 되는 법! [이호선의 플랜100] 헐값된 아파트, 끊이지 않는 가정불화..어쩌죠?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50226140306656    ← 클릭 동영상 끝까지 보시고 현실상황 파악하시길 사기선동질 기사에 속으면 하우스 푸어되고 그날 이후부터 인생 역전됩니다.거품 사기 선동질 시대에 亡하는 것은 순식간!!! SBSCNBC | 기자 | 입력 2015.02.26 14:03  ■ 이호선의 플랜 100◇ 가진 건 아파트 뿐인 하우스푸어부동산 : 65평 아파트 7억에 구입 / 빚 : 3억 / 월수입 : 430만원 / 생활비 : 100만원 / 대출이자 : 100만원 / 여윳돈 : 곗돈 2천만원<이호선 / 진행자>65평이면 집에서 길을 잃죠. 이런 분들이 사실 한 둘이 아니에요. 빚내서 집사라고 정부가 얼마나 떠밀었습니까.<조민혜 / 재무상담사>이 분 같은 경우 사실 중대형 아파트 수요가 준데다 주상복합은 관리비도 비싸고 65평이라고 하니까 고민이 크시겠어요.<엄진성 / 재무상담사>그리고 상담을 하다보면 무리한 아파트 구매로 평생 빚만 갚아가며 살아가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이호선 / 진행자>50대라고 하면 노후도 준비하셔야 하는데, 빨리 고민을 해결해드려야겠네요. 여보세요?<하우스푸어 / 사례자>네, 안녕하세요.<이호선 / 진행자>네, 이호선입니다. 지금 집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셨는데, 그곳에 사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하우스푸어 / 사례자>2012년 말 쯤에 이사를 왔어요. 원래 구로동에 살다가 왔는데, 그냥 거기 살았으면 편히 살 건데 부동산이 오른다고 하도 들어서 덥썩 계약을 한 게 죄죠.<이호선 / 진행자>4인 가족인데 공과금에 생활비까지 포함해서 월 100만원이면 정말 알뜰살뜰하게 사시는 주부 같아요. 매달 매달이 빠듯하시죠? 옷은 사본 적 있으세요?<하우스푸어 / 사례자>옷 사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요. 이 아파트 오기전만 해도 딸한테 철철이 옷도 사주고 구두도 사줬는데 요새는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남편은 매일같이 집구석이 넓기만 하다고 화내고 못 살겠어요.<이호선 / 진행자>이사하기 전까지만 해도 아파트가 오를 거라고 생각하셨던 건데, 지금 시세가 많이 떨어졌죠?<하우스푸어 / 사례자>떨어진 정도가 아니라 몇 억을 손해를 봐야 하는 상황이니까 요즘에 진짜 잠을 못 자요. 답답하고 억울해서 동생한테는 은행 이자 주기로 했는데 몇 달째 한 푼도 못 주고 있어요. 가족들이 저만 욕하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에요. 남편도 남 같아요.<엄진성 / 재무상담자>지금 돈 관리는 주부님께서 다 하고 계신 건가요?<하우스푸어 / 사례자>네, 남편은 월급쟁이라 제가 관리하고 있는데 이제 4년 있으면 남편도 정년이라 퇴직해야 하는데 앞이 깜깜해요.<이호선 / 진행자>정말 우리 재무 전문가 분들이 나설 차례인 것 같네요. 3억 빚을 내서 7억을 주고 산 아파트. 현재 시세는 5억 원입니다. 팔자니 2억 원이 아깝고 두자니 다달이 나가는 이자가 문제네요. 엄쌤~!<엄진성 / 재무상담자>하루 빨리 팔거나 전세를 주고 빠져 나오셔야 합니다. 지금 살고 계신 아파트에서 가장 인기 없는 평수가 바로 65평형입니다. 지금 분양가 대비 상당히 많이 가격이 떨어져 있고 여기는 오히려 대형평수보다는 중소형평수가 훨씬 인기가 있습니다. 100% 내 돈으로 집을 샀다면 꾹 참고 기다릴 수 있겠지만 은퇴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각종 이자비용과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면 빨리 정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이호선 / 진행자>2억 원을 고스란히 손해를 봐야 하는 건데 얼마나 아까워요. 살 때는 분명 시세보다 더 오를 거라고 생각하셨을 텐데. 그쵸? 주부님.<하우스푸어 / 사례자>그럼요, 그때는 또 굉장히 저렴하게 잘 샀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한 10억 원 정도 하는 집이었거든요.<조민혜 / 재무상담사>네, 아마 우리 주부님은 30% 할인 분양한다고 하니까 나중에 손해는 안보겠지 하는 마음과 넓고 좋은 집에 한번 살아보고도 싶고 해서 매입을 하시게 된 거 같아요. 미분양을 털기 위해 할인을 한 건데 말이죠. 약간 우려되는 것이 남편 분 퇴직이 4년가량 남았다는 겁니다. 결국, 집값이 폭등하지 않는 이상 3억이라는 대출을 4년 안에 갚아야 한다는 건데. 불가능하죠. 은퇴 후엔 생활비 정도의 연금도 어려울 테니 대출상환은 꿈도 못 꾸잖아요. 좀 냉정하게 판단을 하셔야 해요.<이호선 / 진행자>결국 4년 안에 정리를 해야 한다는 건데, 그럼 언제 정리를 해야 합니까? 올해 바로 하는 게 좋을까요?<조민혜 / 재무상담사>제가 볼 때는 올해가 적깁니다. 올해 매매수요도 좀 있고 2016년6월에 일산에 또 주상복합이 입주를 하지요. 서울과 더 가깝고 교통도 좋습니다. 그 여파 때문에 더 두면 매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평당 1200만 원정도로 분양을 받으신 건데 저는 그 가격 이상 오르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렇죠?<엄진성 / 재무상담사>그렇습니다. 강남 출퇴근 20분이면 되는 미사지구도 민간분양이 1300만 원대입니다. 할인해서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좀 비싸게 매입하신 것 같습니다.<이호선 / 진행자>두 분이 굉장히 안타까워하시는데, 손해를 봐도 지금 파는 것이 최선이라는 거죠?<조민혜 / 재무상담사>네, 저도 너무 안타깝지만 손절을 하셔서 채무를 정리하시고 작은집으로 이사를하신후 저축도하시고 연금도 넣고 하셔서 은퇴준비를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편분의 국민연금 외에 거의 없으신 거 같거든요. 변액과 실비보험도 문제없이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겠고요. 우리 주부님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이 주변에 많으니까 왜 나만 이럴까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가족들의 동의를 구하셔서 과감한 의사결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도 오히려 후련해 할 겁니다. 힘내세요.<이호선 / 진행자>우리 어머니, 평생 먹을 욕을 아마 요즘 다 먹고 계실 겁니다. 욕먹고 장수하는 게 사실이라면 천수를 누려야 맞겠지만, 사실 스트레스가 더 많아 제명에 못 살 겁니다. 일단 남편이 욕하면 그냥 들으세요. 지금까지도 엄청 먹었을 겁니다. 그리고 내가 일부러 그랬냐고 반문하면서 많이 다투셨을 겁니다.<하우스푸어 / 사례자>말도 못해요. 사사건건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 거려요.<이호선 / 진행자>결론이 없으니 그 싸움이 끝나지 않는 거고요.남편에게 지금 들으셨던 솔루션을 말하세요. 전화했다 말하기 그러면 은행가서 물어봤다고 하세요. 그리고 남편에게 당신이 결정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세요. 장단점을 충분히 담은 솔루션이기 때문에 남편께서도 어느 정도 고민은 하시겠지만 결정을 내리실 겁니다. 결정을 내리신 후에도 뭐라 하실 겁니다. 그러나 꾹 참으시고 ‘그래도 당신이 이렇게 결정을 내려주니 참 좋다. 고맙다’라고 말씀하세요. 좋다, 고맙다는 자주 사용하시구요. 말씀을 들어보니 남편께서 성실하신 분입니다.또 결정을 못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아내를 믿는 분이구요. 이제 퇴직을 몇 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의 결정이 남편의 가정내 관심과 복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겁니다. 그런데, 어머니 이 결정은 쉬워도 남편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부동산 경기가 계속 좋지 않을 상황이라 시간이 지나면 더 힘들어져요. 눈 딱 감고 용기 내십시오. 저희가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걸 너무 혼자서 떠안지 마세요. 아셨죠?<하우스푸어 / 사례자>네, 알겠습니다.<이호선 / 진행자>팔까? 말까? 부터 살까? 말까? 까지. 돈에 대한 모든 고민들 바로 상담해드립니다! 생방송 이호선의 플랜 100은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