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말아쳐묵고도 건전성 타령만 할 쫑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국 증시가 변동성이 다소 크지만 시장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공매도가 대한민국 증시를 다망치고 불법 무차입 공매도, 재대차 공매도까지 벌어지고
우리 증시가 세계 증시와 동떨어진 모양새를 보여주면 뭐가 문제인지 판단이라도 할 줄 알아야지.

공매도의 개가 되어 나라가 망하기만을 비는 것인가?
이완용 같은 자로 기록되도 지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란 말인가?

실시간으로 무차입 공매도 확인 가능한 시스템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공매도를 일시 금지해야 합니다!

규제가 없다시피하고 실시간 감시도 불가능한 공매도를 경제 위기에 그대로 놔두는 것은
증시를 포기하고 폭락하라고 방치하는 것입니다.
증시가 무너지면 경제 지표 또한 무너집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최종구 파면하고 공매도 일시 금지 즉시 시행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려주십시오.

https://news.v.daum.net/v/20181026191941221
코스피 2000선도 ‘위태’.. 금융당국 “건전성 문제없다”
조병욱 입력 2018.10.26. 19:19

장중 한때 2008선 까지 밀려 ‘패닉’/미국 증시 상승에도 4일째 폭락세/외국인들 7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코스닥도 3.46% 급락.. 연저점 경신
실적부진 美기술주 시간외 폭락 영향/ 긴급시장점검회의 “모니터링 강화”

한국 증시가 나흘째 폭락하며 심리적 마지노선인 코스피 2000선이 위태로워졌다. 간밤에 미국 증시가 반등했음에도 이례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시장이 패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는 7거래일째 이어졌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보다 1.75%(36.15포인트) 하락하며 2027.15로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2008.72까지 밀리며 2016년 12월8일(2007.57)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작년 1월2일(2026.1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닥도 3.46% 하락해 663.07로 연저점을 경신했다. 기관과 개인이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은 7거래일째 매도 행진을 벌이며 177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간밤에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6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86%), 나스닥 지수(2.95%) 등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해 국내 증시도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지만 장 마감 후 기대에 못미치는 기술주 실적 발표가 문제였다. 시간 외 시장에서 구글(알파벳) 등의 예상을 밑도는 실적으로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결국 국내 증시의 반등을 가로막았다는 분석이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시장이 상승했지만 기술주들이 시장의 기대 이하의 매출을 내면서 아마존과 구글(알파벳)이 시간 외 시장에서 각각 7.4%와 3.95% 떨어졌다”며 “한국 시장에서는 투자공학적인 면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도 하락의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끝 모를 추락 주가가 나흘째 폭락했다. 26일 코스피는 36.15포인트 하락하며 2027.15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작년 1월2일(2026.16) 이후 최저치다. 이날 오후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분위기가 퍼런 전광판 아래 무겁게 가라앉은 모습이다.
서상배 선임기자
시장 불안이 계속 커지자 금융당국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국 증시가 변동성이 다소 크지만 시장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최 위원장은 “국내 금융 당국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관리한다고 생각한다”며 “외화와 원화 유동성, 금융회사 건전성은 세계 어느 나라에 비해서도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도 이날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열고 “미국 금리 인상 기조와 달러화 강세, 글로벌 무역분쟁 장기화, 세계 경제 둔화 우려 등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거래소는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신용융자잔고, 미결제약정, 현·선 연계 포지션 등 주요 증시지표를 모니터링하고 불공정거래에 대한 예방과 정보기술(IT) 관리 등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은 하락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대 심리에 의한 반등이 나올 수 있다”며 “한국은 하락이 오랫동안 지속하면서 기대심리가 사라지고 추가 하락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