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거대이권-정경유착史. 지자체 선거 신인 정치인들은 좀.ㅋ

파인애플 통조림 회사인 그 돌 맞다. 정확히 말하면 샌퍼드 돌이 하와이에서 권력을 잡고 자신의 사촌인 제임스 돌에게 막대한 파인애플 농장 이권을 줘서 생긴 회사다. 마지막 하와이 국왕인 릴리우오칼라니(Liliʻuokalani) 여왕이 미국인의 농장을 모두 국영화 조치를 해버리자 미국인들은 근처 미 해군 선박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그 즉시 수병 150명으로 하와이 여왕을 추방하고 하와이 왕국을 멸망시킨 후 미국에 편입을 요청했다. 그러나 당시 대통령이 반제국주의자였던 그로버 클리블랜드였기 때문에 보류되었다.  결국 왕정을 무너트린 백인[4]들은 자신들끼리 샌퍼드 밸러드 돌(Sanford Ballard Dole)[5]을 초대 대통령을 추대해 임시로 하와이 공화국(Lepupalika ʻo Hawaiʻi)을 설립하고 준비과정을 거쳐 1897년 합병조약을 체결한 뒤 미국령으로 강제 편입되어버렸다.  참고로 과일 회사 중 제일 큰 Dole사는 하와이의 파인애플 이권다툼 틈바구니에서 성장했다. Dole사의 창업주인 제임스 돌의 사촌이 바로 하와이의 마지막 여왕 릴리오칼라니를 무력으로 왕위에서 퇴위시키고 대통령 자리에 오른 샌퍼드 돌이다. 샌퍼드 돌이 권력을 잡고 하와이의 막대한 농업 이권을 다 백인들에게 뿌릴 때, 사촌형제가 아주 큰 파인애플 농장을 받았다. Dole사는 세계에서 가장 더럽고 부도덕한 회사를 논할때 항상 수위권에 오르는 회사 중 하나다. 시작부터가 더럽고 부도덕했는데 그 후에도 큰 병크를 많이 터뜨렸기 때문. 미국의 다국적 식품회사. 이쪽은 Dole. 주력 상품은 과일, 야채, 꽃 등.(…) 제주도 과일농민들의 공적해외의 농장경영부터 농산물 유통, 가공, 판매까지 델몬트와 쌍벽을 이루는 거대 식품회사이다[6]. 한국에서는 백화점이나 슈퍼마켓 진열대에 놓여있는 파인애플 통조림이 가장 유명하…려나? 한 때 백화점 지하 식품부에 있던 바나나, 생파인애플 등도 대부분 이 회사 아니면 델몬트의 농장에서 재배한 것을 수입한 것이다. 아시아권에 수출하는 작물의 대부분은 하와이나 필리핀에서 재배하는 듯. 대한민국의 경제수준이 올라가면서 이들 과일들을 수입해오는 단가가 상대적으로 싸지는 바람에, 비닐하우스까지 쳐놓고 많은 비용을 들여 어렵사리 재배에 성공한 제주도의 국산 파인애플, 국산 바나나 농가들이 전부 폐, 전업 해야 했다. 이 회사의 과일 통조림은 지금은 그냥 술안주로 화채를 만들거나 탕수육 소스 재료(…)등으로 가볍게 쓰이지만 한 때는 수입상품 가게에서 부모님이 큰 맘먹고 한번씩 사주시는 꽤 비싼 특별식이었다…. 하와이 원주민의 입장으로 이 회사의 역사를 보면 정말 필리핀 입장에서의 델몬트처럼 더럽고 역겨울 정도로 비도덕적이다. Dole 사의 창업주인 제임스 돌의 사촌이 바로 하와이의 마지막 여왕 릴리오칼라니를 무력으로 왕위에서 퇴위시키고 대통령 자리에 오른 샌퍼드 돌이다. 샌퍼드 돌이 권력을 잡고 하와이의 막대한 농업 이권을 다 백인들에게 뿌릴때[7] 사촌형제가 돌사의 모태가 될 크고 아름다운 파인애플 농장을 받았다. 이 사건 덕분에 Dole사는 세계에서 가장 더럽고 비도덕적인 회사를 논할때 항상 수위권에 오르는 회사중 하나다. 일단 시작부터가 더럽고 비도덕적이었는데 그 후에도 농약문제로 큰 병크를 많이 터뜨렸기 때문. —- [6] 여기에 치카타(전 유나이티드 푸르츠)까지 더해서 전 세계 3대 과일 메이저이다. 그리고 필리핀의 농업은 이 3개 회사가 완전히 점령.  [7] 그러니까 원주민의 땅을 뺏어서 백인들에게 뿌렸다는 말이다.       많이 먹으면 입안이 한꺼풀 벗겨지기 때문에 한동안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고통스럽다. 파인애플의 과즙 내에 다량의 산과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린이 있어 입 안 점막이 소화(…)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 브로멜린을 이용해 질긴 고기의 연육에도 이용하지만… 똑같은 종류의 분해효소를 가진 무, 배는 따위라고 할 정도로 파인애플은 그 효력이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2] 손님 접대하려고 파인애플에 고기를 재워뒀는데 정작 손님이 오니 고기는 없어지고 물만 남았더라는 괴담도 전해진다. 이건 과장이더라도 “많이 넣으면 더 부드러워 지겠지?”하는 생각에 잔뜩 집어넣었다가 구웠을 때 고기가 알아서 다져진 사이즈가 되는 것은 목격할 수 있다. 여러모로 다루기 어려운 과일인 것 같다. 오늘은 자체 휴강에서도 나오는데, 자그마치 한우 불고기 세트를 녹여버려 그 주인인 외계인(?)을 분노케 한다. 결국 요리계의 해결사 최윤미 양께서 함박스테이크로 되살려 먹는 사치라기보다는 불탄 자리에서 못 줍기를 누렸다. 파인애플에 함유된 이 브로멜린의 목적은 기생충 학살. 과육을 먹기 위해 기생하는 애벌레들을 녹여버리려고 분비하는 것이다. 오늘은 자체 휴강을 보면 매우 맛깔지게 설명된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열대지방에는 이 효소에 내성을 가진 벌레가 (당연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