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이체 거래내역의 수상한 점…

편의상 거래내역을 A, B, C 순서를 붙였네요.

A 거래내역에 1 ~ 9까지 번호를 매겼는데, 이때 ‘타사대체 출고 취소’된 1, 2, 3, 5, 7, 9의 경우가 수상하게 움직입니다. 

B와 C 거래내역에서는 1, 2, 3, 5, 7, 9의 경우가 한 세트로 움직입니다. 
그렇다면 B와 C에서 중복되어 A에서 ‘출고 취소’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A에서 4, 6, 8은 ‘출고 취소’되지 않았죠. 전산상으로 처리했다면 순서대로 되는 게 상식인데, 어떻게 ‘출고 취소’된 것 사이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마치 사과나무가 줄지어 심어진 농장에서 느닷없이 포도나무가 사이 사이에 들어 있는 듯한 모양새… 너무 어색합니다. 

B와 C에서는10, 11, 12의 경우가 한 세트로, 4, 6도 한 세트로 묶여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A에서는 ‘출고 취소’된 것들 사이에 출고된 것들이 하나씩 건너띄기로 존재합니다. 과연 전산상으로 일부러 조작하지 않고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