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성과 차이성이란 무엇인가?

헤겔이 말하고 있는 “동일성과 차이성의 동일성”
불교에서 말하는 “일즉다,다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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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성은 차이가 난다는 의미이다.
이 말은 “같음”이라는 동일성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동일성이 없는 “차이”는 있을 수가 없다.

차별이라는 용어는 차이가 나는것들을 일정하게 분류해서 구분짓는 다는 것이다.
상류와 하류..1등급,2등급..등의 “차이”를 구분해서 분류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차별”이라고 하는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차이가 난다.
그 차이를 구분,분류해서…”차별”이라고 한다.

흑인과 백인의 “차별”도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차별이라는 것은 일종의 “벽을 쌓는 것”이다.
“구분”이라고도 한다.

학교(학문)에서 그러하다.
헤겔학파,칸트학파..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을 구별하고 구분해서..또는 단계를 두어서 차별을 하는 것이다.

용어의 문제가 아니고 인간 마음의 문제일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이를 차별화하는 것.
예를들면 장애인들도 1급,2급 장애인으로 나눈다..이것은 차별이다.

문제는 차이에 대한 인간의 마음일 것이다.
장애인에 대한 인간들의 선입견 또는 마음
흑인에 대한 백인들의 우월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러한 마음들…이 문제인 것이다.

용어에 대한 이해도 “느낌”에서 핵석해 버린다.
차이는 인정하지만, 차별은 좋이 않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차별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차별이라는 언어에 대한 느낌이 문제라는 것.

격리는 나쁜 것이다.
차별하는 것을 넘어서 격리시켜 버리면 이것은 단절시키는 것이다.

차이에 대한 이해는 의식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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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들은 차이성이다.
왜 차이성인가?
만물들은 모두 다르다.
물질은 나뉘어지는 것이고,나뉘어 짐의 끝이 원자이고,,입자이고..등이다.
그 근원으로서 “힉스입자”라고도 한다.
나위어진다는 것은 분리된다는 것이다.
분리되는 것은 모두 개체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모든 존재들은 물질들의 결합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물질들의 결합체이다.
물리학은 이 결합체들을 분해해서 그 근원을 찿아 가는 것이고…

모든 물질은 차이성이다.
차이성들이 서로 결합을 하면서 점점 질량이 크져가면서 크지게 되고,인간의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되어 가는 것이다.

동일성이란 무엇인가?
물리학은 동일성의 역행이다.
모든 것을 분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철학은 동일성의 학문이다.
모든 물질들은 서로 연관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또는 연관,연기 그 자체를 생각하기도 한다.

예를들어보자.
여성과 남성이라는 차이성이 관계를 맺으려면?
차이성은 관계성이 없다는 것이다.
차이성은 분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차이성은 정지이다.

차이성라는 정지를 운동시키려면,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에너지는 동일성인가? 차이성인가?
나는 동일성이다.라고 설명해 온 것이다.
차이성은 물질이고, 물질에 에너지는 동일하게 작용한다.
동일하게 작용한 에너지는 물질(질량)들의 차이성에 의해서 중력(물질들이 서로 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
물질과 물질에는 동일한 에너지가 작용하고,
동일한 에너지는 물질과 물질 사이에 또는 물질과 물질을 통해서 중력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에너지가 물질들 사이에서 중력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중력은 당기는 힘이고,척력은 밀어내는 힘이다.
물질에는 음양이 있고, 음과 음은 서로 당기며,음과 양은 음이 당기고, 양과 양은 서로 밀어낸다는 음양의 이치.
중력과 척력은 동일성으로서 에너지가 물질을 통해서 나타나는 힘이 되는 것이다.

차이성(물질)이 에너지를 통해서 관계를 맺는다.
관계를 음양으로 맺는다.
음과 양 또는 여자와 남자는 분명 차이성이다.
그런데 “차이성”으로 관계를 맺을 수가 있는가?
에너지는 동일성으로 이해되었다.
그런데 음양의 동일성은 무엇인가? 
“마음”(인연,연기)라는 것이다.

마음과 에너지라는 동일성 없이는 차이성들이 서로 연관되면서 변화해 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차이성 또는 모든 물질 또는 만물은 변화한다.
그 변화의 전제가 “운동”(에너지)이고 이것과 함께 “연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차이성(물질)과 차이성(물질)은 동일성으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다.

동일성과 차이성은 함께 있는 것이다.
동일성은 보이지 않는 것이고,차이성은 보이는 것이다.
보이지 않은 것과 보이는 것으로 단순화한 것은 무리이지만…

無는 내 밖의 존재를 담고 있는 형식이고,
空은 내 안의 존재를 담고 있는 형식이다.
이 둘은 “마음과 시간(에너지)”로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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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차이로 있다.
그런데 그 차이들은 서로 관계를 가지면서 변화해 간다.
차이들이 변화해서 도착하는 곳이 “같음”이다.

동일성은 종교이고,
차이성은 과학이다.

동일성은 理學,형이상학,철학,종교을 의미하는 것이고,(관념론에서 헤겔철학은 동일성을 강조)
차이성은 氣學,형이하학,과학,유물론을 의미하는 것이다.

동일성과 차이성의 동일성.
一卽多,多卽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