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과연 수소폭탄을 개발했을까?

 어려운 질문이군요.
 우선 핵무기 개발에는 3단계가 있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는군요. 처음에는 핵분열탄 그리고 핵증폭탄 마지막이
 수소폭탄으로 불리는 핵융합탄이라고 해요.


 수소폭탄이라고 하니까, 요새 나오는 수소고체연료
 자동차를 상상하면서, 그런 신기술이 북한이 가지고
 있을리 없어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셔서 그런데, 미국은
 1954년 남태평양 마셜군도에서 미국 최초로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답니다.


 1945년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하고 딱 9년만에 만들어
 진 것이죠. 수소폭탄을 일명 핵융합탄이라고도 하는데,
 대략 핵분열탄을 개발한 후에 9년 정도면 기술적으로
 수소폭탄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의 대외 언론매체를 살펴보면,
 1989년 5월 상온 핵융합에 성공했고,
 2010년 5월 상온 핵융합 장치를 만들었으며,
 2013년 1월 수소-붕소 핵융합에 의한 직접발전 기술을 
 소개하면서 플라즈마집초 기술에 대해 설명했었죠.
 아마도 이 플라즈마집초 방식으로 핵융합 무기(수소탄)를
 개발한게 아닐까 싶군요. 2006년 9월 10일 북한이 1차
 핵실험에 성공해서 딱 9년이 지났으니, 수소탄 개발이
 가능한 시기가 맞습니다.


 국정원에서 보고하기를 이번 4차 핵실험이 
 폭발력 6.0kt , 지진파 4.8 정도로 2차와 3차 핵심헐
 중간 정도라고 보고를 하였답니다. 일반적인 핵분열탄보다
 100배 가까이 큰 위력을 지닌 수소탄이기 때문에 폭발력과
 지진파로 봐서는 수소폭탄이 아니라고 말했죠.
 
 하지만, 북한이 핵무기 실험에 성공하고 나서, 핵무기의
 경량화와 소형화를 계속 진행하였기 때문에, 또한 수폭의
 광도가 상당하여 북한 영토내에서는 할 곳이 없었기 때문에,
 경량 및 소형화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일에 수소폭탄을
 개발함과 동시에 소형 및 경량화를 하였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핵무기 개발 기술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뭐, 한미 해상훈련중에 교묘하게 천안함만을 타격하고 
 모든 레이더망을 빠져나오는 이런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북한이니까 수소폭탄도 당연한 거지요.
 옛날 구닥다리 피시를 가지고도 우리나라 금융 전산망을


 맘대로 해킹하는 북한이니까, 이 정도는 기본이 아닐까하네요?
 그렇죠?


 만약, 북한이 수소폭탄을 개발하였고, 이런 핵무기를 
 소형, 경량화 하였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이제 북한과 회담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은 이미 대륙간 탄도탄(ICBM)을
 가지고 있고 적어도 3대 이상의 대륙간 핵미시일을 보유하고 있거든요.
 거기에다가 이런 핵무기가 소형 및 경량화 되어서 외국에 
 팔린다면……is같은 테러단체로 흘러들어간다면 정말 미치도록
 큰 문제가 되거든요. 그렇다고 북한을 군시적으로 위협했다가는
 핵탄두가 미국 본토로 날라올 수도 있고요. 


 미국조차 북한이 핵실험을 하는지 안하는지 몰랐으니,
 북한의 정보 차단 능력에 혀를 두를 뿐입니다.
 미국조차 감지못하는 북한의 실상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예측 뿐이겠죠….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개인적으로는 북한이 수소폭탄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