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3,000원이 최선의 지지선 역할을 한 듯.

여우골(팍스넷) 게시판에는 4월 7일에 언급했고, 씽크풀을 포함한 여러 게시판에 어제(4월 18일) 또 다시 “최선의 지지선은 103,000원”이라고 하면서, 깨어질 수도 있지만 깨어지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했죠. 그런데, 오늘 103,000원 지지가 하방세력들에 의해 시험을 받았고, 우연인지 다행인지 103,000원의 지지가 확고함을 보여주었네요. 개인적인 바람은 이 지지선이 향후 깨어지지 않는 지지선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97,000 ~ 122,000원대 박스권을 상방으로 탈출하기 전까지는 103,000원 지지는 언제라도 다시 시험받겠죠. 공매도 세력을 포함한 하방 세력들이 그리 만만한 존재가 아니거든요. 


램시마가 미국에서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날까지는 개미들의 물량을 갈취하려고 다양한 수법을 동원하겠죠. 추매할 자금이 되면 추매로, 추매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닥홀 존버 정신으로, 셀트리온 독개미들이 각자 터득한 생존법을 활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실 것으로 믿네요. 그런 측면에서 씽크풀은 셀트리온 독개미들의 성지(聖地)로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보유 주식의 많고 적음으로 판별되는 게 아니라 셀트리온에 대한 희망과 시랑으로 똘똘 뭉친 잠재적 다중 지성의 공동체가 되는 게 바람직하겠네요. 그래서 하방세력들은 할 수만 있다면, 셀트리온 독개미들의 성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이간질도 서슴치 않으며 독개미들의 자중지란을 조장하려고 힘을 쏟겠지만, 지금껏 지혜롭게 극복했던 것처럼 그 어떤 하방세력의 공격도 어렵지 않게 막아낼 것으로 믿네요. 


매일 출렁이는 잔파도를 무심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잔파도는 새로운 잔파도에 의해 흔적도 없이 시라지는 것을 확인하네요. 새로 나타난 잔파도 역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잔파도임을 입증하고 시라질 뿐이고, 셀트리온이 정체되거나 퇴보하지 않는다면 끊임없이 새로운 잔파도에 의해 과거의 잔파도는 밀려난다는 것… 그것이 오늘도 저를 기쁘게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