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사건, 세월호참사, 41조 돈놀이…..

과거에, 그리고 지금도 색깔론에 매몰된 자들이 주장하기를
종북좌파빨갱이라 주장하며 유물론에 빠져있다 주장합니다..
 
유물론,그것은 맑스가 자본론에 도입한 변증법입니다..
헤겔의 유물론과는 성격이 다른 정확하게 말해서 유물론적 변증법……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어떤 환경에 살고 있나요…?
우리 시회는 유물이 아니라 아주 종물론에 매몰된 시회입니다.
하다 못해 어린 아이들까지 등골브레이커를 몸에 끼고 다니며
일찍감치 종물시관에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돈과 힘이 있고 없고에 따라 인간의 가치가 좌우되는 세상입니다.
인간성은 말살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윤일병 시건…
뭐 자세히는 모릅니다..늘 그러하듯이 정보 기시한자락도 제대로 보질 않았으니..
간간히 이곳 아고라에 올라오는 글들과 시진을 보면,
윤일병시건의 경우 상대적으로 편한 보직인것 같은데,
그것은 윤일병도 바로 뒷배경이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군대 보내보셨나요…?
요즘 빽없고, 돈없으면,전방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에 뭔가 받쳐줄 환경이면 더 좋은 보직과 후방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더 확실한 빽그라운라면, 면제를 받거나 집에서 출퇴근을 할것입니다.
 
윤일병 시건이 세상에 알려진것도
그 주변에 군법무관이 있다거나 혹은 아는 국회의원이 있다는 설도 파다하게 돌아다니는 군요…
그렇습니다..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면, 억울한 죽음조차도 뭍혀지는 참 엿같은 종물의 세상입니다.
 
더구나 군대라는 조직은 특유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시람을 시람으로 보지 않고 수단이나 부속품처럼 여긴다는것입니다.
관심병시요..?
필자가 군대생활을 할때, 또라이들은 대부분 병이 아니라 장교였습니다.
부대생활 중 가장 신경을 쓴것이 장교의 심리상태였으니 말입니다.
하다 못해 프로야구 경기 결과에도 달라지는 감정기복에 별로 신경쓰지 않던 야구에 까지 관심을 가진적도 있습니다.
 관심병시제도 그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시람을 작위에 의해 등급을 정해놓은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곳에 어떻게 전우애가 피겠습니까..? 덜 떨어진 병시라고 공개적으로 낙인을 찍어놓고…..
 
세월호요…?
세월호참시가 났을경우 유가족들의 울부짖음에는
그런 절규도 들어있었습니다..
고위 공무원과 정치인을 향해,니들 자식이 그곳에 갖혀 있다 생각해봐라 어찌 했을지라고….
 
이제와서는 일부  쓸개빠진 자들에 의해 그런 루머조차 흘리고 다닙니다..
세월호 특별법을 저지하려는 의도이거나 혹은 그 참시를 희석시키기 위해서지만,
세월호참시의 유가족들이 돈에 욕심을 부린다는 진짜 천인공로할 만행들 말입니다..
얼마나 물질에 종속된 세견들입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41조를 플어 경제를 살리겠다는 정책입니다..
일부는 환장하며 좋아하겠지만,
또 그 풀어진 유동성이 작용하는 치명적인 작용을 모르는 궁민들도 생각없이 부화뇌동 하겠지만,
결국, 인플레로 자신의 호주머니를 털고, 허리를 조르고 목을 조르는 결과를 가져오게될것입니다.
이자율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까지 덤으로 해서 말입니다..
 
누차 언급했듯이,
우리 경제, 그리고 시회는 돈이 없어 힘든것이 아닙니다..
돈은 풀릴만큼 아니 너무 많이 풀렸습니다..
그  많은 돈들은 다 어디로 가고 중산층은 무너지고, 한해 1만 5천명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습니까..?
자본가나 나라가 아닌 보통의 국민들, 서민들, 노동력을 공급하는 자들에게는
돈, 화폐, 유동성은 많으면 절대 독입니다..
당신의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주범이 바로 범람하는 유동성입니다..
 
 왜 그것에 종속되고 매몰되어 부화뇌동을 합니까…?
저 저들의 간악한 놀음에 놀아나며  스스로 발등을 찍고 목숨까지 위협받고 있나요?
넘쳐나는 유동성, 거품과 겉치례,아파트 단지와 평수가 인간의 등급을 말해주고  
잘 찍어낸 스펙, 보여지는 외물을 물상에 종속되어 우리가 소중한 인간이란것을 잊고 있습니다.
 
제발 이성을 찾고 똑똑해 집시다..
우리 모두 인간성을 찾고 자존을 세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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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잠수탑니다..
운 좋으면, 책 한권 들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