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 탄 – 044 – 소음관리, 관광산업(1)

제 10 탄 – 044 – 소음관리, 관광산업(1)

-광통신(光通信) 전문(電文) 155호-

“독도” 동남쪽 해역 및 “제주도” 해역을 잠항중인 잠수함 “자료바다”호 明月선장이
전문(電文)을 보냅니다.

1. 소음관리

우리나라의 도심은 외국인들에게는 그저 복잡하고 시끄러운 회색빛 거리가 아닌가.

도시계획, 도심 디자인을 통해서 보다 활기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선언은 많았지만,
한국 곳곳의 도심거리를 외국인들에게 관광지로 소개할 때는 많이 부족하다.

핵심적인 문제는 소음이다.
도심의 거리를 걷다보면 엄청난 차량들의 소음에 직면하게 된다.
이것을 감내하는 도심관광을 유도한다는 것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ㄱ) 차없는 거리만들기
ㄴ) 백화점으로 고객을 몰아넣고 돈쓰게 만들기

도심 차량소음의 주된 요소는 대형차량,버스이다.
“부우~웅ㅇㅇㅇ”하며 엄청난 굉음을 낸다.

양쪽 도로변 높은 건물들 사이를 지날때는 굉음들이 폭증하며 소음도가 올라간다.
마치 터널 속 차량들이 지나듯이 된다.

만약 대형버스들만이라도 소음을 줄일 수 있다면,
상당히 도심거리가 쾌적하게 느껴질 것이다.

반면, 소형차들은 이에 비해서 꽤 덜한 편이라 할수 있다.
도로면과 바퀴가 마찰을 내면서 만드는 속도감이 포함된 소음이다.

2. 장마철 비 내리는 거리의 차량소음

비가 내려 도로면이 젖었을 때는, 바퀴의 마찰음이 상당히 줄어든다.
소형차량은 물살을 가르는 소리가 대부분이다.

반면, 대형버스가 만드는 굉음은 여전하다.

3. 소음줄이기

차량 배기구로부터 소음을 유도하여 점차로 줄여나가고 마지막에 배출하면,
마치 인체의 소장융모에서 음식을 소화흡수 하듯이 되어서,
소음발생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대형버스는 일반적 자가차량들과 달리 관리 가능하다.

버스 배기구에서 윗면으로 관을 올려 소장처럼 만들어 소음을 줄이고,
다시 내려서 뒤쪽에서 배출하는 방식이다.

KIST 정도라면, 쉽게 장착하는 이미 기술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본다.

P.S
전기차가 달릴 때는 엔진 소리가 없다.
따라서 보행자가 인지하지 못해서 차량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빗물 가득한 도로면을 차량이 달리며 내는 소리는
인위적 음악소리들에 비해 자연스러울 수 있다고 본다.

혹은 편자를 박은 말이 “또각또각” 소리내며 걷듯이 소리를 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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