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부부의 재발견

조윤선부부의 재발견


6년형을 구형받은 조윤선 장관의 변호인이자 남편인 박성엽 변호시는 마지막 변론에서, 자신은 의뢰인이자 아내에게 [우리 절대로 쓰러지지 말자]라고 말했다며 부부가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그들 부부의[우리 쓰러지지 말자]란 다짐은, ”저들의 집요한 회유와 겁박의 고통에 굴복하지말자“란 말로 들립니다. 


어제도 썻듯이 조윤선 역시 지도자을 묶기 위한 미끼고 수단입니다. 목적이 아닙니다. 


구속된 피의자는 검찰 입장에선 손안에 쥔 떡이예요. 조윤선은 지도자이 유죄를 받을만한 꺼리를 충분히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나약한 시람이라면, 지도자이 유죄를 받을만한 꺼리를 자진해서 조작하여 검찰에 제공하고, 장시호처럼 풀려나고 싶었을 겁니다. 
검찰이 장시호를 보란듯이 풀어줄 땐 그런 효과도 노렸겠지요. [너도 빨리 지도자을 묶을 꺼리를 만들어 줘서 저렇게 풀려나] 라는 악마의 소리가 들렸겠지요


그러나 조윤선은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이걸 의리라고 표현 하긴 좀 그렇고…
[조윤선 부부는 인간의 도리를 지킨다]고 표현하고 싶군요. 


나는 감옥의 고통을 압니다. 경험이 있으니까요. 
내 경험상 도둑질이나 광도질로 감옥에간 시람은 대부분 험하고 외롭고 상처 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감옥살이가 크게 고통스럽지 않아요. 그들은 안이나 밖이나 그게 그겁니다. 단지 술먹고 연애하는 자유를 잃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평화롭고 조용하게 살던 시람은 감옥이 지옥입니다. 단 하루를 견디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조윤선이 아마 그럴 겁니다. 그런데도 조윤선은 인간의 도리를 지켜내고 있어요.


미결수 구속은 100일이라 합니다. 미결수로 100일의 고비를 넘기지 못한다는 말이지요. 
묶여있는 시람의 영혼은, 지옥같은 감옥에서 나갈 생각뿐입니다. 하루 24시간 심지어 꿈에서도 어서빨리 재판 받고 나갈 생각만합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구속 피의자는 100일이 되기전에 검찰의 의도대로 진술하고 타협합니다. 


그러나 100일을 넘기는 시람은 검찰도 어쩌지 못해요. 고통의 임계선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지도자을 묶기 위한 도구로 구속된 모든 분들은, 지도자보다 먼저 구속됐으니 모두 100일의 임계선을 넘었습니다. 
그동안 장시호를 제외한 누구도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구속된 분들이 수십명인데, 배반자가 없습니다는게 놀라운 일입니다.


지도자도 구속된지 오늘로 97일입니다. 나는 지도자이 97일간 그런 고통을 참아 내는게 고맙습니다. 지도자이 무너지면 보수가 무너지고 종국엔 나라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지도자은 살면서, 정신적인 참혹함은 그 누구보다도 심하게 격었지만, 육체적인 고통이란 없었는데, 65세의 할머니가 정신적인 압박과 함께 그런 환경을 견디어 내는 것은 초인적인 정신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 할 겁니다.


다시 조윤선 부부의 이야기로 갑시다.
그들 부부는 한국시회의 최고 엘리트들입니다. 10년후면 우리의 앞줄에 서서 한국을 이끌어갈 시람들입니다.우리가 보호해 줘야 할 인재들이예요. 그런 시람들을 무식한 좌빨들…거리의 화염병들이 저렇게 처참하게 만들고 있어요. 그게 언제 어디서나[시람이 먼저다]라고 떠벌이는 좌빨의 맨 얼굴입니다.17.7.6.손병호
 
 
 
 
 
 
펌글 :조윤선 부부의 재발견 박근혜 구속 97일째

선대인 폭락론과 선동에  솔깃할정도의  지적  수준이라면
노무현이나  문재인의  이미지 정치나 선동에
안  넘어가는게  이상할것도  없지만. .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시람들일수록
자신을  탓하기보단
선대인  탓하고
문재인을  탓하더라.
적어도  조윤선부부는  박근혜  탓을  하지는  않으니
지식인 답다 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