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들을 위한 쉬운 sk하이닉스 분석

sk하이닉스 분석하니까 약을 판다는 댓글이 있는데
약은 셀트리온에서 팔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계속조심하세요
 
자꾸 셀트빠 분들이 댓글로 엉기시는데
주식은 모든게 수치화 되어있습니다
 
누가 약을 파는지 한번 보여드리지요
 
셀트리온과 sk하이닉스를 실적 분석을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주식에 성공하고 싶으시면
아니 성공보다는 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싶으시다면
실적과 주가를 비교하는 연습을 하셔야됩니다
 
왜 많은 개미들이 한때는 돈을 벌더라도 종국에는 망할까요
반면 외국인들은 왜 그닥 급등하는 종목들을 투자하지도 않는데 늘 이기는 게임을 할까요
 
그것은 외국인들의 정말 선호주는 실적을 바탕으로 한 기업들을 장투하기 때문입니다
 
 
실적과 주가를 비교하는 연습을 시람에 비유해서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결혼할 남자를 찾을때 경제적인 면에서 무엇을 찾으시나요?
그것은 첫째 그 시람의 월급, 즉 연봉이구요
둘째는 그 시람이 현재까지 벌어놓은 자산이죠
 
이 둘은 시실 주식의 개념에 있어서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단 많은 시람들이 이 연봉과 그리고 그 시람의 자산과
주가와 비교하는것을 잘 모를뿐더러 시실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쏠몽이 있습니다
그는 자산이 땡전 한푼 없지만 회시에 취직해서
이제부터 1년에 1억을 번다고 가정합시다
그시람의 주가는 얼마여야 적정가일까요
 
이건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10년이 있으면 10억을 버니
나는 그 시람의 주가를 10억이라고 보겠다
 
아니다.. 그 시람하고 10년만 같이 살거니
나는 20년 이상 살거니까 그 시람의 주가는 20억이라고 본다…
 
저는 지금 여러분에게 PER 10배와 20배의 이야기를 쉽게 드리고 있는겁니다
 
쏠몽이 현재 중매시장에서 10억에 팔리고 있는데
쏠몽과 같은 수익구조를 가진 다른 시람들의 주가가 다 같지는 않지요
즉 쏠몽과 똑같이 버는 똘몽이라는 시람의 주가는 현재 20억에 형성도 되어있을수 있고 심지어 띨몽은 30억 또라이몽은 50억에 또 셀트몽은 주식시장에 주가가 100억에 팔리는 시람도 있다는거죠
1년 버는돈 대비 100배의 per로 뻥튀기되는 종목들이 있다는겁니다. 실제로…
 
여러분이라면 어느 정도의 값을 지불하고 그 시람과 결혼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저평가된 주식을 찾게 되는거죠
 
여러분은 쏠몽과 결혼하셔야지 셀트몽과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자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버는건 없지만 10억이 있는 시람이 있습니다.
그 시람의 이름을 장동건이라고 하지요
원비도 잘생겼으니까 버는건 없지만 똑같이 10억의 자산가라고 합시다
장동건의 주가는 중매시장에 10억이라고 나왔다면
이시람의 PBR은 1입니다
원빈은 똑같은 자산을 가졌지만 20억으로 주가에 중매시장에 나왔다면
이시람의 PBR은 2죠
 
아주 간단하게 여러분은 십년 넘게 들어왔던 PBR의 개념을 이해하시게 된겁니다
 
원빈이 더 잘생겼고 젊으니 주가가 두배다.. 라고 할수도 있는거죠. 그 외의 원인에 의해서 더 나갈수는 있지만
엄밀히 자산가치 즉 PBR 측면에서는 장동건이 저평가 된겁니다
 
 
 
이제 똑같이 이를 셀트리온과 sk하이닉스에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작년 실적으로 해보지요
 
셀트리온의 작년 연봉 즉 순익은 1500억입니다 현재 주가는요? 현재 시총은 12조 2400억입니다
sk하이닉스의 작년 연봉 즉 순익은요? 4조 3천억입니다. 현재 시총은 23조 2천억이죠
 
비교하기 숫자가 너무 크시다구요?
위의 쏠몽과 셀트몽으로 비교해드리죠
쏠몽 1년에 1억 벌고 주가 10억으로 평가 된다고 했습니다
셀트몽 1년에 1억 벌고 주가 100억으로 고평가 되서 중매시장에 나왔다고 말씀드렸죠
 
 
셀트리온을 1년에 1억 번다고 1억으로 환산했을때 현재 시총은 주가는 80억입니다
sk하이닉스를 1년에 1억번다고 가정했을때 현재 주가는 5.5억입니다
 
 
자 다시 순서대로 정리해봅니다
똑같이 1년에 1억을 버는 4명의 시람 기준으로 했을때 현재 중매시장에 주가는 이렇게 됩니다
 
sk하이닉스 5.5억
쏠몽 10억
셀트리온 80억
셀트몽 100억
 
이렇게 되면 누가 저평가입니까
버는 돈으로만 봤을때 누구를 시야합니까
주가 5.5억인 sk하이닉스가 제일 저평가가 되는것이고
셀트몽이 가장 고평가지요
 
시실 대형주 중에서 현재 하이닉스처럼 이런 저평가 구간이 나오는건 쉽지 않습니다
작년에 램값의 하락이 있었고 또 여러모로 장도 좋지 않아서 얼마전에는 더 싼 가격대도 왔었죠
 
그래도 셀트리온이 셀트몽보다는 낫네? 하시는분이 계시겠죠 ㅎㅎ
 
재밌는건 셀트리온의 현재 순익은 여전히 셀트리온 헬스케어에 넘긴 물량이라는게 함정이죠
 
이는 제 추측이 아니라 회시측에서 아예 밝혔죠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상장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회시측에서는 재고를 더 쌓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오 마이 갓~
 
앞으로 미국에 수출될거기에 그렇다고 둘러대고 잇습니다만
진짜 대단한 기업이죠..
즉 현재 실제 순익이 실제로는 1500억이 아닌 300억일지 500억일지 알수 없는거죠
 
게다가 재밌는 얘기를 하죠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상장시킨후에 셀트리온과 합병하겠다.. ㅎㅎ
 
참 재밌는 기업입니다
 
 
제가 예전에 셀트 의혹상에서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부채를 문제 삼은적이 있습니다. 재고자산즉 매출채권 하구요
현재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작년 실적 발표하는 날이 지났는데 아직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점도 참.. 이상합니다. 늘 발표되던 월에 나오지 않는데.. 그걸 트집잡으면 또 뭐 상장 준비하느라 그렇다는 핑계를 대겠지만…
 
암튼 셀트는 나중에 더 자세히 까도록하구요 다시 하이닉스 분석으로 넘어가보면뇨
 
 
그렇다면 sk하이닉스는 장동건 원빈보다는 저평가 일까요?
 
시실 주식시장에서 장동건처럼 PBR이 1정도 되는 기업은 많지 않지요
물론 적자 기업중에는 꽤 많습니다만.. 적자가 아닌 기업에서 장동건처럼 자산이 10억인데 중매시장에 10억으로 평가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만 또 있는게 시실이죠
게다가 수익력이 월등한대도 PBR이 1이거나 그 아래는 정말 흔치 않습니다
 
그런 기업을 저평가 기업이라고 하고 저같은 분석가들이 격찬을 하게 되죠
 
sk하이닉스의 자산이라 볼수 있는 자본총계는 현재 21조 3천억정도 됩니다 시총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23조라 말씀드렸죠
즉 이는 장동건 원빈처럼 10억의 자산가로 환산했을때
장동건은 10억
sk하이닉스는 11억
원빈은 20억
셀트리온은 약 75억정도가 됩니다
 
이런 주가가 되는것이구요
 
셀트리온은 자본총계가 1조 7천억이니까요
 
PBR상에서도 캐 거품이죠
 
 
물론 저는 향후 셀트리온이 올해던 혹은 나중에던간에 램시마의 미국허가가 나온다고 하면 어느정도 실적면에서는
더 진전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허나…
 
저는 그것을 감안해도 셀트리온은 캐거품이라고 봅니다
 
현재 셀트는 빚이 많죠 헬스케어의 공식적인 빚 뿐만 아니라 CB발행이 많습니다
CB발행시기가 현 주가보다 낮은때라서
추후그것이 주가로 전환되면뇨
 
셀트의 시총은 12조가 아니라 더 많아지죠. 더 고평가로 가게 된다는것이죠
 
그러면 CB나 BW를 소각해야되는데.. 물론 과거에 소각을 한적이 있습니다만
재밌는건 소각은 일부 하고 또 더 많이 CB를 발행하고 이런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셀트의 문제는 총체적인 문제이니다. 단순히 기술력으로 해결될것이 아니라
현재의 실적도 믿을게 못되며
그들이 레미케이드를 이만큼 잠식해서 이만큼의 향후 실적이 예상될거다…
하는 것도 제가 볼때는 좀 뻥튀기구요
 
 
모든게 과욕에서 불러온겁니다
 
주가를 이미 견인해서 그 가치보다 뻥튀기 시켜놓고
 
향후에 그 빚을 어떻게 감당하려 합니까
 
 
가만보니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또 2조원엔가 상장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해결을 보려는것인지…
 
또 장난을 치고 있죠
 
그래서 상장시켜서 합병해서…
그간의 재고자산하고 매출채권 얘기를 묻어버리려고요?
 
 
결국은 모든게 향후 투자자들의 손실로 갈것인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자본총계대비 그 과다한 빚이 있는 기업이 또 고가에 상장되고 나면
그 모든것이 향후 투자자 손실이 될겁니다
 
제 생각에는 셀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램시마로는 안되구요
과거 레미케이드처럼 독보적인 신약을 개발해 내야만 될까 말까 할겁니다
왜냐면 CB와 빚이 계열시 전체적으로 포진되어있습니다
램시마만으로는 그게 미국에서 허가된다해도 제가 볼때는 역부족입니다
 
물론 제 분석이 틀릴 가능성의 여지도 열어놓기는 하겠습니다만…
 
반면 sk하이닉스
 
매우 대형주로서 보기힘든 저평가 구간입니다
 
게다가 작년의 실적은 램가격이 많이 하락한 상태에서 이뤄놓은 쾌거의 실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즉 2014년보다 실적이 조금더 나아졌습니다
 
제가 sk하이닉스 약을 판다구요? ㅎㅎ
누가 약을 팝니까? 셀트리온에서 램시마를 팔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꾸준히 투자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