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는 나의희망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식장 예약만해놓은 상태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결혼준비에 들어가야해요.
식장을 잡는데도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는데요.
예비 시댁에서 식장잡는데 여기가보라. 좋더라.. (라고 한 곳은 제 맘에 너무 안드는;;)
약간 압박이 느껴졌어요.
제가 여긴 싫다고 말하니, 남자친구가 바로 중간에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해결을 잘해서 제가 원하는 곳으로
예비신랑도 동의를해주어서 예약하게되었습니다.
얼마 전 남자친구의 핸드폰에서 우연히 예비 어머님의 문자를 보게되었는데요.
장문의 문자 내용을 요약하면, 예비 시어머니,아버지께서 지방에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관광버스를 대절해 올라가니
여자 쪽에서 전체 결혼식비용(홀시용료+남자쪽의 식대까지)를 다 부담해야한다.
그러니 식장비용은 가격 잘 생각하라는 내용이였어요.
그 문자를보고 예비 시어머니께서 저에게 전화로 하셨던 말들을 곰곰히 되짚어보니
식장비용때문에 예식장도 저렴한 곳으로 계속.. 추천하셨던거같아요.
아닐 수도있지만 느낌이 그랬어요.
남자친구 본가는 지방이고, 저희는 서울에 시는데..
남자친구 가족/친척분들도 서울에도 많이 계시고, 남자친구도 일찍이 서울에서 자리잡았기에
남자쪽도 거의대부분의 결혼 참석자분들이 서울에계시니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결혼식장소는 너무나도 당연히 서울에서 하시는 걸로 자연스럽게 얘기가 되었거든요.
신랑도 당연히 서울에서 하는게 더 좋다고했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런경우는 여자 쪽에서 결혼식 비용을 다 부담하는 것이 맞나요?
좀 놀랍기도했고, 부모님께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어떻게 말씀드려야하나.. 측의금을 다 챙겨가시겠다는건가..
기분이 썩 좋진 안더라구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 배려해서, 예식 시간과 장소도 정했고,
결혼식 후, 다시 내려가실 떄 드실 음식이나 간식은 저도 어느정도 준비해서 (서울에서 준비하는 것이 나으니까요)
넉넉히 넣어드릴 생각은 하고있었습니다.
식장 예약해러갔을 때, 계약금 결제를 저희 신랑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하더라구요.
저는 문자로보기도했고… 제가 내려했는데.. ㅎㅎ
담당자분께서 요즘은 절반씩 계산하시는 분들도있으신데 그렇게 하시겠냐고 물어보셔서
그럼 저의 반반씩 내자는 말에, 신랑이 어차피 우린 부부가될꺼고, 이제 신랑돈은 제가 다 관리하고 쓰게될텐데 왜 반씩 나눠내냐면서 계약금 다 내더라고요.
(어머님 문자도 혹시나 제가볼까봐인지 문자를 지웠더라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신랑은 말이없구요.)
남편복이 있는지 지금까지 이런 문제?들이 일어날 때마다 남편이 중간에 저 모르게 잘 해결을 했더라구요.
하지만 결혼식 비용문제에대해서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부모님과 얘기를 한건지는 모르겠어요.
신랑이 얘기안하는데 제가 먼저 얘기 꺼내기도 그렇고…..;;
결혼식 당일에 누가 얼마를 냈네… 이런 문제로 얼굴 붉히기도 싫구요.
부모님께 살짝말씀드리니, 저희 아버지께서는 신경쓰지말라고, 내라면 다 내주면되는거아니냐..
어머님은 우리가 딸팔아 시집보내냐.. 뭐가 모자라서 우리가 그 비용을 다 내야하나…..
대충 이런반응이셨어요.
상견례비용도.. 예비 시댁에서 서울에 행시가 있어서 올라오는 김에 하고싶다고하셔서,
저희가 쪽에서 그 날 다 예약하고 고급으로 대접하고 선물도 많이드렸거든요.
저희가족이 돈이 넘쳐흐르고, 여유가 많아서가 아니라 돈으로 누가 냈네.. 안냈네…하면서 따지는 집이 아니고, 부모님께서는 웬만하면 서로 좋은시간보내는 쪽으로 많이 배려하는데….
괜히.. 저의 부모님께 죄송했어요.
예비 시어머님 문자를보니 어떻게 조율해야할지 마음이 무겁네요.


보통 지방에서 올라오면 한쪽이 식대까지 전부 예식비를 부담하는 것이 보통인가요?